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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사연 알리고 싶습니다.
|대호MMI
2009.07.11 2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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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961억 2008년1,002억 매출을 올리고도 적자라고 속이고
상여금 년400%를 150%삭감하고 강제 사인을 만행한 악덕 기업(대호엠엠아이)
*납품 때마다 조출,점심시간연장 근무 그 대가가 정리해고 대상이 됩니까?
(우리의 전처를 밟지 마세요!!)
*가불 년차 들어나 보셨습니까?
1년도 되지 않은 노동자에게 가불년차를 쓰라고 했습니다.
*이유 없는 싸인 해보셨나요?
바쁜 작업시간에 콤비와 벨트 위로 흘러내려오는 내용도 없는 사인 종이쪽지,
사인을 하지 않은 경우 개인 면담까지? 그것은 우리의 피를 빨아먹는 악질
기업주의 배를 채우는 사인이었습니다.
*죽어라 일만했는데 억울하고 부당한 정리해고 어떻게 생가 하십니까?
(우리처럼 당하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40억씩업주는 배당금을 가져가는데 성과 금을 받아 보셨나요?
계속흑자에 흑자를 거듭해도 복지시설은 어떠 하세요?
*모자2,500원 마스크 700원 출근카드8,000원핀셋3,000~7,000원작업복18,000원
잊어버리면 우리가 사서 작업에 임했습니다.
*3년차나 15년차나 임금은 최저 임금 수준 여기서 근무하시는 노동자님
들께서는 우리처럼 당하지 마십시오.
창원 대호엠엠아이 지주회사 구미유비셀 원정 투쟁 호소문
상여금 년400%를 150%삭감하고 강제 사인을 만행한 악덕 기업(대호엠엠아이)
*납품 때마다 조출,점심시간연장 근무 그 대가가 정리해고 대상이 됩니까?
(우리의 전처를 밟지 마세요!!)
*가불 년차 들어나 보셨습니까?
1년도 되지 않은 노동자에게 가불년차를 쓰라고 했습니다.
*이유 없는 싸인 해보셨나요?
바쁜 작업시간에 콤비와 벨트 위로 흘러내려오는 내용도 없는 사인 종이쪽지,
사인을 하지 않은 경우 개인 면담까지? 그것은 우리의 피를 빨아먹는 악질
기업주의 배를 채우는 사인이었습니다.
*죽어라 일만했는데 억울하고 부당한 정리해고 어떻게 생가 하십니까?
(우리처럼 당하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40억씩업주는 배당금을 가져가는데 성과 금을 받아 보셨나요?
계속흑자에 흑자를 거듭해도 복지시설은 어떠 하세요?
*모자2,500원 마스크 700원 출근카드8,000원핀셋3,000~7,000원작업복18,000원
잊어버리면 우리가 사서 작업에 임했습니다.
*3년차나 15년차나 임금은 최저 임금 수준 여기서 근무하시는 노동자님
들께서는 우리처럼 당하지 마십시오.
창원 대호엠엠아이 지주회사 구미유비셀 원정 투쟁 호소문





먼저 무슨말을어떻게 꺼집어 내어야할지 그저 막막할 따름입니다..
지난일을 회상하면서 눈물만 닦아 내는 우리 대호 MMI 아줌마들을 어찌 할"까요...?
대호MMI 저희 회사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어 소재 금속.전기 .전자 휴대폰 부품분야 등
IT업종의특화된 산단입니다
IMF다 불황이다 시국이어려워도 대호 MMI는 계속 흑자였습니다.
어제까지도 특근을했었고, 잔업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가 정리해고에 들어 간답니다.
그때도 그런가했습니다.
" 문디 자슥 ~이어려운시국에 회사를자꾸 키우더만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그런데..
그게 아니랍니다.
창원 팔용동에1 개 구미에 1개 대구에 2개. 중국에 2개의 회사가 있는데.
창원 은이제 큰수익이 없기에 구미와 대구에 있는 곳으로 물량을 다 빼돌렸답니다...
창원에 있는 대호MMI 를 만들기위해.
수출의 한줄 라인으로시작해서 도계동반지하로.그리고 팔용동에 대호가 만들어졌습니다.
내일분만할 큰배를안고 잔업을했으면..
애낳고 몸조리도못하고 아이를 현장커터기위에올려놓고우유를먹여가면서퉁퉁부운몸으로 시키면 시키는대로
숨소리조차한번내지도 않고 얼굴을 가슴에 묻은체 고개한번들어 보지못하고 일했습니다.
화장실을 한번가려면 온갖 모욕적인 언사로주눅이들고 제사때문에 잔업한번 특근한번빼려면
사람을세워놓고 심한 욕설과 무참함을느낄정도의관리자들의행동은우리를유린하였습니다.
어린자식들이 엄마를찾을때도 남편이 아내를 필요할때도 내 부모형제가 나를필요로할때도
직장이 우선일수밖에 없었음은 지금보다는 조금더 나은 내일이 있을거라 희망때문이었습니다
별을보고 출근하여별을보고퇴근하였습니다.
천근만근되는몸을끌고 그래도 내일이 있을거라고 죽어라 일했습니다.
사장도 사람이니 알아 줄거라고 믿으면서요..
사장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흑자를 내고 있으면서도 불황이라 보너스를 삭감하였고.임금을 착취해갓습니다 그래도 그때 그런줄만알았습니다분하고 치가 떨립니다..사람을 믿었다는게 이렇게 뒤통수를 맞고 쫒겨나야하는건지.
온갖 모욕다 견디며 소리없이 일만해온게 아니 일해 준게 우리가 쫒겨나야하는 이유가 되는지.
적게는 7년 많게는 15년을 피와땀을흘려 이만큼 키워주었습니다.
남은게 골병 밖에 없는데.
경기가 좋지 않아 일할곳도 없는데.이제 더 쓸모 없으니 나가랍니다.
말없이 나갈까요..
힘이 없으니 그냥 나가서 집에서 쉴까요?
동지들이여~!
정말 기계보다더 기계처럼 일했습니다.그래서 사장은 우리는 상상할수 없을만큼 재산이늘었습니다.
그건 사장만의 것이 아닙니다.우리대호동지들이 없었다면꿈도 못꿀일이었습니다.
재산을 나누자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일 우리가 있어야하는 이곳에서 일을 하겠다는겁니다
우리의바램은 오직하나 우리의일터를 돌려달라는겁니다.
동지들이여~!
함께 살자는게 사치는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도 살고 싶습니다.아니 살아야합니다.143명의 아줌마들이 하나가 되어 밤을 새워 농성을 합니다.
지치고 힘이들텐데도 우리가 이룬일터 그안에서 쌓은정들을 생각하면서 서로의 어깨를두드리며
"꼭~! 꼭 ~! 돌아갈거다 우리가 만든회산데 우리가 오데로갈끼고~!"
연신 닦아내는눈물옆으로 미소가 번집니다..
가슴은 서글픔에 울지만 우리들의 사랑이 있기에 흔들림은 없습니다.
이곳에디딘첫발이 쳄엔희망이요 부푼꿈이었지만우리의정당한 요구가 관철되지않는다면
이곳은 우리아줌마들의 무덤이되고 말것입니다
힘겹게 싸우고 있는 우리동지들에게
힘내라고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십시요.그손길만이 우리동지들의부족한피요땀이요 힘입니다!!!
동지여!
우리도 함께 살고 싶습니다..